한화-삼성, 바이오 투자 “양극화”
바이오시밀러, 절대강자 없어 적극참여 … CMO 투자 전환해야
화학저널 2015.10.12
한화와 삼성은 바이오사업 투자방향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2012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했으나, 한화는 2014년 바이오 관련 사업부서 축소와 함께 바이오 공장을 2015년 바이넥스에게 매각했다. 특히,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에서 투자방향이 엇갈림에 따라 바이오사업 성과가 주목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바이오리액터(Bio-Reactor) 제1공장 생산능력이 3만리터이며 제2공장 15만리터는 2015년 4월 시험가동을 시작했다. 제1공장은 2015년까지 미국 FDA(식품의약국) 및 유럽 EMA(European Medicines Agency) 실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5년 10월 12일>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플래스틱] SK케미칼, 재활용‧바이오 솔루션 강화 | 2025-10-17 | ||
[올레핀] 바스프, 아시아 최초 바이오 DMAPA 공급 | 2025-10-15 | ||
[합성섬유] 대한화섬, 바이오 원사 상용화 | 2025-09-2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나프타, 공급과잉으로 수요 감소 바이오화 전환 서둘러라! | 2025-10-17 | ||
[바이오화학] 중국, 바이오 생태계 조성 본격화 | 2025-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