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주가수익률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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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 3/4분기 영업이익 700억원 … 4/4분기 호조 기대 화학뉴스 2015.10.19
대한유화가 NCC(Naphtha Cracking Center)를 가동하고 있는 세계 석유화학기업 가운데 가장 저평가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유화는 3/4분기 영업이익이 나프타(Naphtha) 가격 하락 및 우호적인 환율환경에 따라 70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억원 가량 증가했다”며 “4/4분기에는 저가 원료 투입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과거에 비해 차별화된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015년 주가수익비율(PER)이 4.9배로 세계 NCC 가동 석유화학기업 가운데 가장 저평가돼 있다”며 “저유가가 이어지면서 대한유화 등 NCC 통합 폴리올레핀(Polyolefin) 생산기업의 경제성은 NCC 가동기업의 2015년 1/4-3/4분기 영업실적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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