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 의료용 카테터 보급 적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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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소작 카테터 시뮬레이터 보급 … 2016년 FDA 승인신청 작업 개시 화학뉴스 2015.10.20
Toray가 부정맥의 일종인 AF(심방세동) 치료에 사용하는 Ablation(심근소작술)용 도관인 카테터(Katheter) <Satake Balloon> 전용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 의사가 신규 카테터를 활용한 수술법을 손에 익히도록 하려는 목적이다.
<Satake Balloon>은 Toray의 의료기기사업 글로벌 전략상품으로 Toray와 Hayama 심장센터가 공동개발했다. Ablation용 고주파 카테터는 AF 발생원인 폐정맥 입구 근처에서 시술이 이루어지며 일본에서는 약사법 승인을 신청한 상태이다. 직경 20-30mm의 벌룬 중심부에서 고주파를 발사해 벌룬에 밀착된 폐정맥 입구 주변의 심근을 한 번에 소작할 수 있다. 기존의 심근소작용 카테터는 폐정맥구 주위의 심근을 몇 회에 걸쳐 소작해야 했다. <Satake Balloon>은 벌룬 확장 1회만으로 소작이 가능하며 수술시간 단축, X-ray 피폭 위험감소 등의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oray는 2014년 11월 글로벌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Satake Balloon>를 일본 국내에 승인신청을 하고 Itochu상사의 의료기기판매자회사인 Century Medical과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Toray는 2015년 내 승인취득을 기대하고 부정맥관련학회의 지도 아래 의사들이 <Satake Balloon>을 통한 수술을 안전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터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시뮬레이터는 조기보급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모형훈련이 가능하며 해외기업과 공동으로 9월에 완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F 심근소작술은 부정맥 치료 수술법 가운데 가장 습득이 어려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Toray는 의사에게 의료용 시뮬레이터를 통한 수술법 습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Satake Balloon>을 활용한 치료법을 안정적으로 국내에 보급할 계획이며 미국에서는 최근 임상시험을 끝낸 상태로 알려져 있다. 이르면 2016년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신청을 위한 피보탈 스터디(Pivotal Study)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에서는 일본 출시 후에도 판매허가 인증인 CE마크를 취득할 계획이며 심근소작 분야 주력 글로벌기업과 판매제휴 등을 검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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