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원료 자급도 미비
국내 치약원료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국산화율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치약생산액은 92년 1046억5758만원규모로 91년 963억7938만원에 비해 8.6% 성장했다. 기업별로는 92년 럭키가 528억8246만원어치의 치약을 생산, 국내 총생산액의 50.5%를 점유하고 있고 태평양이 319억4156만원으로 30.5%를 구성했다. <화학저널 1993/12/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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