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Resist 자급도 저조
반도체 재료인 Photo Resist의 국내 자급도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92년기준 국내 P/R 수요는 300톤으로 이 중 국내 공급은 훽스트코리아의 100톤으로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P/R 점유율을 보면 g-line(1micron 이상)은 국내수요 170톤 중 Shipley가 85톤을 공급, 시장의 50%를 점유했고, Hoechst 60톤 35%, Tokyo Oka 및 기타 25톤 15% 등을 기록했다. Sub-micron g-line의 국내수요는 100톤으로 이중 82톤 82%를 Tokyo Oka에서 공급했고 Hoechst 및 기타가 18톤 18%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199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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