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시장은 농약 살포, 토목 측량 등 서비스 사업이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은 2016년 드론 시장규모가 353억엔 가량으로 2015년 175억엔에 비해 약 2배 늘어났으며, 2017년 533억원으로 51%, 2022년에는 2116억엔으로 2016년에 비해 약 6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6년 시장규모는 서비스 시장이 154억엔으로 전체의 43.6%를 차지했으며 기체 시장이 134억엔, 주변 서비스 시장이 65억엔을 기록했다.
모두 성장을 지속해 2022년에는 서비스 시장이 1406억엔으로 2016년에 비해 약 9배, 기체 시장이 441억엔으로 약 3배, 주변 서비스 시장이 269억엔으로 약 4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비스 시장은 농약 살포 및 상공 촬영 이외에 공사 진척상황 관리 및 토목 측량, 태양광 패널을 비롯한 설비거점 등의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재해가 발생했을 때를 상정해 드론을 도입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한편, 드론 생산기업은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휴대전화 회선을 활용하는 등의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을 실용화하면 농지 및 농작물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제어해 농작물 수확량 및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정밀 농업 등의 분야에서 드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교량 검사 등 인프라 점검 및 창고 공장 내부 등 실내 이용, 반송물류, 방범감시와 같은 영역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