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2차전지 생산기업들이 ESS(Energy Storage System)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LG화학, 삼성SDI 등 국내기업들은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 공급에 집중했으나 중국이 보조금 혜택에서 제외시키는 등 견제가 심화돼 수요가 부진해지자 ESS용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ESS는 신재생에너지 정책 지원이 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정책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LG화학, 삼성SDI 등이 대량 수출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내수 공급은 소홀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도 정책 지원이 부실해 공공기관 설치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성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태양광·ESS 연계 사업은 배터리 공급부족으로 설치가 지연되고 있으며 가정용은 2018년 상반기 이후에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LG화학, 삼성SDI 등은 배터리 제조코스트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ESS 가격은 하락함으로써 수익성 개선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EV 생산기업들이 ESS 사업 진출을 확대함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코스트 절감과 효율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성장성 “주목”
글로벌 ESS 시장은 LiB(리튬이온 배터리)계가 60% 수준을 장악하고 있다.
LiB계 ESS 시장규모는 2015년 1.7GWh에서 2016년 2.8GWh로 커졌고 2017년에는 4.0Gwh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전력용이 2015년 584MWh에서 2016년 1317MWh로 성장을 주도했으며 북미는 130MWh에서 560MWh로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럽 역시 발전기업들이 ESS 설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전력용 ESS 수요가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에는 주로 납축전지를 ESS에 투입했으나 LiB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수명이 2배 가까이 늘어남으로써 투입을 확대하고 있다.
발전기업들은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저장한 후 높은 시간대에 방전함으로써 전력 수급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ESS 채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투입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등 발전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코스트가 낮아져 설치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 북미 등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진 곳을 중심으로 전력망의 불안정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ESS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화학, 삼성SDI는 내수시장이 가정·상업용 중심으로 형성돼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여서 북미·유럽을 대상으로 대규모 전력용 ESS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가정·상업용은 미국, 유럽, 한국 등에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 2차전지 부문 수장도 물러나고…
LG화학은 2017년 ESS 수출을 통해 영업실적이 개선됐으나 여전히 주력사업으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LG화학은 2017년 11월30일 전지사업본부장인 이웅범 사장을 보직 해임하고 김종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웅범 사장은 2016년 LG이노텍 대표이사에서 LG화학으로 자리를 옮긴 후 2년만에 2차전지 사업 수장에서 해임됐다.
배터리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투자를 지속했으나 영업실적 부진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지 부문을 부사장급 조직으로 축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웅범 사장이 해임된 이유가 영업실적 때문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LG화학은 석유화학과 함께 2차전지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며 투자를 확대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창출하지 못하고 매출, 영업이익 등에서 롯데케미칼에게 추월당했다.
LG화학 내부에서는 2차전지에 투자하며 석유화학 투자 적기를 놓쳤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2차전지 부문은 2015년 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이웅범 사장이 취임한 2016년에는 493억원의 막대한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16년 1/4분기부터 5분기 연속 적자를 나타냈다.
2017년에는 중국의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조치로 중국공장의 가동률이 10%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비철금속 등 원료가격 폭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악재가 겹쳤다.
ESS용을 적극 공급하며 흑자로 전환했지만 단기적인 성과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차전지 부문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은 석유화학 사업부 직원에 비해 영업실적 부진으로 연봉도 적어 퇴직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G화학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2차전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퇴직률이 높은 상태에서 중국기업들이 2차전지 관련 직원들을 스카우트하는데 혈안이 돼 기술 유출도 우려되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2차전지 부문은 ESS만으로는 성장세를 나타내기 어렵고, EV 산업이 활성화돼야 한다”며 “하지만, 중국에 이어 유럽 자동차기업 수주가 지지부진해 석유화학 사업을 대체할 수 있는 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이 2017년 2차전지 사업에서 수익을 창출했으나 글로벌 경쟁력과 2차전지 시장 재편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선행되지 않으면 수익 창출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차세대 전지분야에서 후발기업의 등장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반면, 기술력은 경쟁상대인 일본 등에 뒤처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는 “LG화학은 중국에 EV용 배터리를 판매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원료 코스트가 상승하고 있다”며 “EV용 배터리 사업이 언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강조했다.

 

 

LG·삼성, ESS용 공급으로 위기 모면했으나…
LG화학과 삼성SDI는 2차전지 사업을 EV용에서 ESS용으로 선회하면서 성장했다.
글로벌 LiB계 ESS 시장은 LG화학과 삼성SDI의 점유율이 40% 수준에 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년간 미국, 유럽의 전력기업들과 ESS 프로젝트를 수행했기 때문이다.
시장 관계자는 “가격에 비해 품질 안정성을 요구하는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국내기업들이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LiB 매출이 2016년 EV용 1조2000억원, ESS용 2700억원에서 2017년에는 EV용 1조5000억-2조원, ESS용 5000억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SDI는 2016년 4/4분기에 미국 Aliso Canyon 프로젝트를 수주함에 따라 2017년 흑자 전환했고 매출은 2017년 27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부분 대규모 수주와 수출을 통해 매출이 발생했으며 국내시장에서 발생한 영업실적은 미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ESS 시장이 성장 초기단계이고 ESS 관련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ESS 시장은 2017년 태양광 연계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도입과 공공기관 설치 의무화 제도를 통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배터리 수급 차질과 정부기관의 예산 문제로 지지부진해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2017년 태양광 발전기업들이 생산한 전력을 바로 판매하지 않고 ESS에 저장해 판매하면 REC에 5배의 가중치를 부여하기로 결정해 군소 발전기업들이 ESS 도입을 적극 추진했다.
하지만, 배터리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했다.
특히, LG화학은 수급타이트를 이유로 2017년 ESS용을 내수시장에 공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전기업들은 삼성SDI도 수급이 타이트한 상태에서 일부만 공급했다며, LiB 시장이 아직 공급이 부족할 수준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LG화학이 의도적으로 수급을 조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LG화학은 뒤늦게 일부 수출물량을 내수용으로 공급했으나 국내 수급타이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화학은 2017년 말 ESS 보급에 나섰으나 중소기업들의 불만을 무마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LG화학은 2017년 12월14일 한전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ESS 보급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업무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ESS 보급 및 확산 정책을 선도하고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으로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도 미완성 “지지부진”
LG화학과 삼성SDI는 정부 지원에 의존해 국내 ESS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지지부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6년 말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2017년부터 국내에서 건축허가를 받는 건물에 ESS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계약전력이 1000kW 이상인 공공기관은 2020년까지 계약전력의 5% 이상에 해당하는 ESS를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ESS 설치대상 공공기관 49곳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 2곳만 설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ESS 공공기관 의무화는 계약전력이 1만kW 이상인 49곳을 2017년 말까지 완료하고, 5000-1만kW인 100곳은 2018년 말까지, 2000-5000kW인 200곳은 2019년 말, 1000-2000kW인 1000곳은 2020년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한국전기연구원, 강원랜드 등 9곳은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국립암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17곳은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곳은 계약전력 대비 피크전력이 30% 미만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의무설치를 면제 받았다.
공공기관 관계자는 “ESS 설치가 부담으로 작용해 2017년까지 마무리하기 힘들다”며 “예산 부족에 이어 ESS 설치비용이 급격히 상승해 보류한 곳이 많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료전지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나 활성화 정책 부재로 일부가 지원만 받고 철수함으로써 신규 에너지 지원정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00년 이후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 개발을 명목으로 국내 1세대 연료전지 생산기업인 GS칼텍스에게 약 66억원, 삼성SDI에게 약 135억원, 포스코에너지에게 약 186억원 등 387억원을 출자했으나 생산기업들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사업을 매각하거나 철수하고 있다.
GS칼텍스와 삼성SDI는 적자생산을 견디지 못하고 연료전지 기술과 특허권을 전량 매각했고 포스코에너지는 글로벌 재무투자자를 통해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절실하다!
LG화학과 삼성SDI가 ESS 사업으로 전환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지만 후발기업들이 대거 진입함에 따라 출혈경쟁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테슬라(Tesla)는 2017년 하반기에 중·대형 EV 「Model 3」 출시에 맞추어 배터리 생산능력 35GWh에 달하는 기가팩토리를 완공했다.
경쟁기업 대비 압도적인 생산능력의 배터리 공장을 가동함으로서 생산성 개선, 코스트 절감, 배터리 성능 개선 등을 통해 2020년까지 배터리팩 제조코스트를 kWh당 100달러 수준으로 50-100달러 낮출 계획이다.
LiB 제조코스트는 2016년 팩 기준 KWh당 273달러로 2015년 540달러에 비해 절반 수준 떨어졌다.
생산능력 35GWh 가운데 5GWh를 ESS에 할당할 예정이며 2018년부터 상업 및 가정용 ESS를 공급할 계획이다.
국내기업들은 테슬라 뿐만 아니라 중국기업들도 ESS용 배터리 생산을 확대해 제조코스트가 하락함에 따라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한계점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ESS용 배터리는 제조코스트가 계속 낮아지고 있어 판매가격도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며 “규모화 생산체계를 구현하지 않으면 수익 창출이 어렵다”고 밝혔다.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팩 가격은 가정용이 2015년 kWh당 450달러, 2016년 380달러, 2017년 330달러로, 전력용은 2015년 370달러, 2016년 320달러, 2017년 270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테슬라에 이어 BMW, 다임러(Daimler), 닛산(Nissan) 등 전통 자동차기업들도 ESS 사업에 관심이 높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V용 폐 배터리는 ESS 용으로 재활용
EV 중고·폐 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ESS 사업이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EV는 보급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생 배터리에 대한 경제적 활용 방안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다. 
독일 재생에너지협회(BEE), 미국 신재생에너지연구소(NREL) 등은 7-15년 사용한 중고 EV 배터리를 초기 용량의 70-80% 수준으로 재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량이 저하된 배터리는 주행거리가 감소하는 등 EV용으로는 채용이 어렵지만 ESS 등에 투입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관계자는 “ESS용 배터리는 혹독한 사용조건을 가정한 EV에 비해 온화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 10년 이상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닛산은 가정용 ESS 「xStorage」를 2016년 말부터 유럽에 출시했으며 재활용 배터리를 사용한 모델을 포함시켜 테슬라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임러는 배터리 자회사 Accumotive를 통해 「Mercedes Benz Energy America」를 설립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해 가정용 ESS를 출시했고, BMW는 2016년 구형 「BMW i3」로부터 회수한 배터리를 적용한 ESS 솔루션을 발표했다.
ESS 솔루션은 22kWh와 33kWh 등 2가지로 출시되며 최대 24시간 가전제품 등 생활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배터리 재활용 사업과 관련된 인프라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나 대부분 기획·준비단계로 구체적인 사업성 확인이나 실질 효력 발생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까지 「xEV 폐배터리를 이용한 ESS(500kWh급)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해 총 60억원의 사업비 지원과 배터리 잔존가치를 등급별로 산정함으로써 합리적인 거래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폐배터리 재활용센터를 포함한 13만평방미터의 「EV 타운」 조성계획을 구상하고 있지만 부동산 가격 급상승에 따른 경제성 확보 여부 및 대규모 재원 소요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지지부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허웅 기자>


표, 그래프: <LiB계 ESS 시장동향, LiB계 ESS 시장 전망, LiB계 ESS 시장점유율 변화>

구독신청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뉴스
화학뉴스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배터리] K-배터리, ESS로 역전 노린다! 2025-09-23  
[배터리] 배터리, 정부 ESS 사업 “재격돌” 2025-09-22  
[배터리] DS단석, ESS 사업화 속도 2025-09-16  
[배터리] 삼성SDI, ESS에 LFP 배터리 탑재 2025-09-10  
[배터리] SK온, 북미 ESS 진출 본격화 2025-09-04  
에너지화학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