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BASF)가 3D프린팅 시장에서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바스프의 3D프린팅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BASF 3D Printing Solutions(B3DPS)은 다양한 연계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창출하고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미국 Origin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자외선(UV) 경화수지 인쇄 프로세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스프의 소재 관련 노하우와 Origin의 인쇄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대응 하드웨어 제조 기술을 조합해 개발할 예정이다.
이미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Origin은 특히 바스프의 새로운 UV경화수지 Ultracur 3D 처리가 용이한 인쇄방법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B3DPS는 3D프린터 및 대응 소프트웨어, 소재 생산기업인 Photocentric과 공동으로 기능부품 대량생산용 신규 UV경화수지 및 대형 UV경화수지 프린터 개발에 착수했다.
제휴를 통해 소형부품 사출성형 등 기존 제조 프로세스 일부를 대체하고 대형부품 제조도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필라멘트 판매망도 확대할 예정이다.
B3DPS의 자회사 Innofile 3D가 중국 Jet-Mate Technology와 연계해 중국에서 플래스틱 필라멘트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M Holland와 현지 필라멘트 판매에서 제휴하고 있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