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xo-SmithKline 초대사장 김진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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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그락소웰컴과 한국스미스클라인비참의 합병 후 탄생할 한국그락소스미스클라인의 초대 사장에 김진호 한국그락소웰컴 사장이 선임됐다. 영진약품 사업개발이사와 마케팅이사를 거쳐 사장을 지냈으며 1997년12월부터 한국그락소웰컴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영국 그락소웰컴과 스미스클라인비참은 현재 합병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께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법인간 합병은 2000년말쯤 끝날 것으로 보이나, 김 신임사장은 본사 합병 직후부터 경영을 맡는다. <화학저널 20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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