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 > 혈액응고 방지 기능성 폴리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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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에 걸쳐 소량의 산화질소가스를 끊임없이 배출해 혈액응고를 방지해주는 기능을 할 수 있는 고분자 화합물(Polymer)이 미국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됐다. 미국 미시간대학의 분석화학자들이 개발, 최근 미국화학협회 회의에서 처음 공개한 작은 실리카(無水珪酸) 입자를 함유한 폴리머로 혈관을 부드럽게 하고 혈액응고를 방지해주는 인간의 내피세포를 모방해 디자인했다. 미시간대학의 대학원생인 휘핑 장은 미국화학협회 회의에서 폴리우레탄과 실리콘고무필름의 복합소재에 결합된 실리카입자가 증기를 쏘인 상태에서 24시간동안 인간 내피세포에 필적할만한 분량의 산화질소를 생성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메이어호프 교수에 따르면, 산화질소가스를 생성하는 폴리머는 생물의학적 장비, 즉 바이패스수술이나 신장투석 등에 사용되는 플래스틱백이나 튜브, 장비 등 생물의학적 장치위에 혈전이 쌓이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중환자의 혈액가스나 주요 전해질을 끊임없이 모니터할 수 있는 체내이식용 혈액센서를 코팅하는 데도 이 산화질소 배출 폴리머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연구팀은 기능성 폴리머 제작방법은 그리 복잡하지 않으며 소재도 값싸고 쉽게 얻을 수 있으며 현재 동물을 상대로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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