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는 800달러대에서도 오름세를 계속했다.
아시아 LLDPE 시장은 원료가격 강세를 타고 상승행진을 거듭하고 있으나 중국 플랜트가 곧 재가동할 예정이어서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LLDPE 시세는 7월1일 CFR FE Asia 톤당 820달러로 20달러 상승했으나 CFR SE Asia는 850달러로 10달러 오르는데 그쳤다. 그러나 CFR S Asia는 850달러로 30달러 급등했다.
C6 메탈로센(Metallocene) LLDPE도 FEA가 990달러, SEA는 1000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으나 SA는 1000달러로 30달러 급등했다.
국제유가가 7월1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42.28달러 상승하고 에틸렌(Ethylene)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코스트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에틸렌은 7월3일 CFR NE Asia 톤당 880달러로 30달러 상승했다.
인디아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재확산되면서 다시 봉쇄령을 내릴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급등현상이 나타나 의문시되고 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는 8월부터 미국산이 대량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상승 행진에 제동이 걸리는 분위기이다.
특히, 중국의 Sinopec Sabic Tianjin Petrochemical이 7월 말 No.1 LLDPE 15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마치고 재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SK종합화학은 10월 울산 소재 21만톤 및 HDPE(High-Density PE) 19만톤 플랜트를 정기보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