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로스포린 허가 “러시"
면역억제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사이클로스포린제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앞다퉈 품목허가를 하고 있어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사이클로스포린과 관련해 품목허가를 받은 기업은 원개발기업인 산도스를 제외하고 5개 기업 9개 품목에 이르고 있으며 몇몇 기업이 허가를 받기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품목허가 현황을 보면 신풍제약이 「이뮤포린액」과 「싸이클주」 2개 품목, 일성신약은 「싸이문주」 「싸이문액」 2개 품목, 제일제당이 「프레스액」 「프레스주」 2개 품목등으로 시럽제와 주사제에 치중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4/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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