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중앙정부, 에너지 전환 우선으로 자원순환 밀려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은 2022년 3월 발표한 탄소중립 컴플렉스 실현을 위한 정리에서 컴플렉스의 경쟁을 통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내용을 포함시켜 석유화학 컴플렉스가 위치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석유화학 컴플렉스에는 일본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발전소, 철강, 화학산업이 입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원에너지청은 집적지부터 탈탄소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해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컴플렉스 부흥을 위해 수소, 암모니아(Ammonia) 등 탈탄소 연료를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거점으로 탈바꿈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2021년 12월부터 전문가 모임인 탄소중립 컴플렉스 연구회를 개최하고 2050년 컴플렉스 전체의 탄소중립 실현을 전제로 컴플렉스가 목표로 해야 하는 비전을 제언했으며 탈탄소 연료 수요‧생산‧공급기지, 탈탄소 순환 소재 수요‧생산‧공급기지, 탈탄소 기술 테스트베드 기능을 보유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자원에너지청은 탈탄소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호송선단 방식이 아니라 컴플렉스의 경쟁을 촉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연구회 제언에 따라 선행적으로 탈탄소화를 추진하는 컴플렉스를 모델로 선정해 예산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원래는 2022년 전국 9곳의 주요 석유화학 컴플렉스 가운데 5곳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2022년 3월 기시다 후미오 정부가 청정에너지 전략 수립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탄소중립 컴플렉스 구상이 계획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일부에서는 소재에 대한 논의를 팽개치고 에너지 전환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청정에너지 전략의 목적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안정적이고 저렴한 에너지 공급방안, 수요산업이 소비하는 화석연료 등 에너지를 전환하는 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이며 수소, 암모니아를 비롯한 탈탄소 연료가 유력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원에너지청은 수소 도입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저렴하게 설정된 판매가격과 사업자가 공급할 수 있는 기준가격의 차액을 정부가 보충하는 CFD(차액결제계약) 제도 도입을 검토했으나 수소를 상업화하기 위해서는 도입 확대 뿐만 아니라 공급 인프라 정비를 동시에 추진할 필요가 있어 3월 수소‧암모니아 합동회의를 새롭게 출범하고 암모니아를 포함한 탈탄소 연료 공급기지를 목표로 탄소중립 컴플렉스 구상을 재논의하기 시작했다.
합동회의는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2030년 수소 공급비용을 33% 수준으로 낮추고 CFD 도입을 검토하는 등 도입 확대를 위한 방안을 결정해 청정에너지 전략의 중간정리에 반영시켰으며, 공급 인프라 정비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앞으로 수소, 암모니아를 효율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탄소중립 연료 공급기지 형성을 위해 선정방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컴플렉스 구상은 수소, 암모니아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논의에 포함되고 있어 이산화탄소 대량 배출 산업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탈탄소 에너지 공급기지 기능만이 우선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자원에너지청 관계자는 “탄소중립 컴플렉스 구상에는 변함이 없으며 우선 2030년을 염두에 두고 에너지 전환 대책을 선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폐플래스틱 리사이클 등 자원순환에 대한 논의가 사라졌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탄소중립 연료 공급기지 후보에 석유화학 컴플렉스 외에 대규모 가스‧석탄화력발전소를 중심으로 하는 산업 집적지를 포함한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은 2030년 수소 및 암모니아 공급량을 각각 300만톤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어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2023년 공급기지 선정을 완료한 후 인프라 정비를 진행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중앙정부-지방정부의 정책 조화가 성공 좌우
일본 석유화학 컴플렉스는 오래전부터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설비 노후화가 현저하고 보수‧보안을 위한 디지털 기술 도입이 충분하지 않은 가운데 전문인력 부족, 시간외근무 규제 문제로 정기보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일본 화학기업들은 탄소중립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기초화학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컴플렉스는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생산능력이 작은 단점이 있어 교체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탄소중립이라는 과제가 추가됐고 재생에너지가 풍부하지 않아 탄소중립에 대한 전망이 비관적이나 오래전 석탄화학에서 석유화학으로 이행한 시기와 같이 노후설비를 교체하고 화석원료를 저감‧전환하거나 이산화탄소 유효이용 등 새로운 프로세스를 개발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탄소중립에 대한 논의에 대해 에너지와 소재를 혼합하지 않고 구분해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화학산업은 프로세스의 열원, 연료를 전환하는 방안과 리사이클, 원료 전환을 조합해 생산제품 자체를 탄소중립화하는 방안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고 탄소중립도 시간적인 흐름을 의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에너지는 재생에너지 자급자족에 한계가 있어 해외에서 암모니아, 수소 등을 조달할 수밖에 없고 코스트 저감, 기술 개발 등 과제가 산적함에도 소재에 비해서는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소재는 혁신기술을 모두 조합해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장기적인 연구개발(R&D)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이의 방향성 조절도 요구되고 있다.
지방정부들은 대부분 위기의식을 가지고 지역경제의 핵심인 컴플렉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시작했고 개별 지역의 실정과 입주기업 구성에 맞춘 Bottom-up 방식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중앙정부는 전체 에너지 정책 관점에서 Top-down 방식으로 컴플렉스 탈탄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암모니아 등 탈탄소 연료 정책은 파이프라인, 공유설비에 보조금을 설정해 정부 차원에서 중점지역을 선정한 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의 움직임에 맞추어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가와사키(Kawasaki)가 선행사례로 꼽히고 있다.
가와사키는 선도적으로 수소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앙정부로부터 탄소중립 컴플렉스 모델 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Top-down과 Bottom-up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별 강점 발휘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주력
가와사키와 이바라키(Ibaraki)가 탄소중립 대책을 선행하고 있는 가운데 석유화학 컴플렉스가 소재한 다른 지역들도 대응책 모색을 시작했다.
쇼와덴코(Showa Denko), 에네오스(Eneos), 스미토모케미칼(Sumitomo Chemical) 등이 입지하고 있는 오이타(Oita)는 2022년 4월 제조업 총생산의 60%를 차지하는 반도체, 자동차, 컴플렉스군을 대상으로 2030년, 2050년을 목표로 민관이 함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제조미래회의를 개최했고 규슈(Kyushu)를 비롯해 보유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에너지 측면의 강점은 전국 2위인 재생에너지 자급률과 컴플렉스 부생수소로, 오이타는 산업부문을 제외한 사무‧생활 부문 에너지 사용량의 재생에너지 자급률이 43%로 아키타(Akita)에 이어 2위에 올라 있고 지열 발전량은 1위이며 과잉 태양광 발전량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수소 활용 잠재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생수소는 2014년 기준 전국 발생량의 10%를 차지했으며 수심이 최대 27미터인 항만은 태평양과 연결돼 블루수소 수입기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제철, 발전 분야 등에서 대규모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종합건설 메이저인 오바야시(Obayashi)가 지열발전, 시미즈건설(Shimizu)이 지열 및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베이스 수소 제조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회의는 앞으로 전문가와 회의를 거듭해 추출한 과제를 오이타 컴플렉스 협의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요카이치(Yokkaichi)는 2022년 3월 요카이치 컴플렉스의 탄소중립화를 위한 검토위원회를 출범했다.
요카이치는 석유‧화학산업이 전체 제조업 출하액의 약 46%를, 컴플렉스가 세수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어 임해지역을 산업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해 탄소중립에 대응하면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검토위원회는 앞으로 에너지, 소재 공급, 제휴, 비교를 주제로 수소, 암모니아 등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 제조‧공급, 폐플래스틱을 포함한 CR(Chemical Recycle) 사업 확립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고, 로드맵 수립에 앞서 차세대 연료, 나프타(Naphtha) 크래커의 연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치바(Chiba)의 이치하라(Ichihara)와 소데가우라(Sodegaura)에 걸친 일본 최대의 게이요린카이(Keiyo Rinkai) 컴플렉스, 미즈시마(Mizushima) 컴플렉스는 탄소중립 논의의 장을 검토하는 단계로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특히, 게이요 컴플렉스는 미쓰이케미칼(Mitsui Chemicals), 스미토모케미칼, 이데미츠코산(Idemitsu Kosan) 등이 개별적으로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이치하라 지방정부는 2022년 종합계획을 시작으로 산업진흥 비전을 재검토하는 시기에 맞춰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1년간 전체적인 방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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