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기업들에 대한 현장기술지도사업이 3월14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한국자원재생공사(사장 심재곤)는 중소재활용기업들이 사업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 등에 대해 적극 대처함으로써 자체 기술력 및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재활용 기술지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재활용기술지도는 민간 재활용기업으로부터 접수된 현장 애로기술을 심의를 거쳐 선정해 분야별 학계, 연구소 등의 전문가들로 하여금 현장 기술지도를 수행토록 하는 것이다. 한국자원재생공사는 현장기술지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재활용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인력 풀(Pool)을 확대 구축해왔다. 2000년 기술지도를 받은 12개 기업들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유기질 비료 제조기업인 토비 등 5개 기업은 생산제품에 대한 각종 품질인증 획득 및 특허를 취득해 제품의 판로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폐촉매에서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국제환경 등 7개 기업은 공정개선 및 세부기술 습득을 통한 원가절감은 물론 매출증대 등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현재 접수중인 재활용기술지도사업 과제로 선정되면 6개월 이내의 기술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사업수행에 필요한 사업비의 80%를 한국자원재생공사가 무상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참여기업이 부담하게 된다. 사업비의 한도액은 1200만원이며, 폐기물을 이용해 중간제품 및 완제품을 제조하는 재활용사업자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다. 재활용기술지도사업에 대한 신청서 교부 및 접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원재생공사 산업지원처 산업자원부(02-3773-9814)로 문의하거나 공사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co.or.kr)를 방문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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