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BASF)가 BMW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바스프의 프리미엄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브랜드인 글라슈리트 및 알엠은 BMW그룹의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를 위한 추천제품으로 선정됐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BMW그룹이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지 않는 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50개국에 글라슈리트와 알엠이 제공될 예정이
다.
글라슈리트 100 라인 아라 클래스 및 알엠 아질리스 파이오니어 시리즈는 높은 성능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스프 코팅 사업부는 BMW 및 미니 정비소에 공정 효율성과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다양한 자동차 보수 코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바디샵 사장들과 도장 작업자를 위해 지속가능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을 교육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바스프 코팅 사업부와 BMW그룹의 협력은 진화하는 자동차 보수 코팅산업 속에서 높은 혁신, 품질 및 지속 가능성을 향한 공동의 노력을 보여준다.
바스프 자동차 코팅 사업부 글로벌 전략고객관리 책임자인 크리스 잭맨(Chris Jackman) 사장은 “BMW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바디샵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글라슈리트 100 라인 및 알엠 아질리스와 같은 프리미엄제품을 통해 기존 베이스코트 라인 대비 공정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고 소재 소비량 또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3단계에 걸쳐 진행되던 도장 과정을 2단계로 단축함으로써 보수코팅 공정의 속도 및 지속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윤화 책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