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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연속 손익분기점 하회 … 생산량은 45만톤대로 14.5% 급증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5.06.23
일본은 에틸렌(Ethylene) 크래커 가동률이 33개월 연속 90%를 밑돌았다.
일본은 2025년 4월 에틸렌 생산량이 45만19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14.5% 급증했으나 정기보수 설비가 없었던 영향으로 판단된다. 2024년 4월에는 총 2기가 정기보수를 진행했다.
에틸렌 생산 스팀 크래커 가동률은 78.6%를 기록했다.
3월 75.2%에 비해 상승했으나 2022년 8월 이후 33개월 연속으로 손익분기점 기준 90%를 하회했다.
주요 석유화학제품 생산량은 정기보수 종료와 함께 대부분 증가했다.
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생산량이 10만9900톤으로 12% 늘었고 출하량은 9만7900톤으로 1%, 수출은 8500톤으로 8% 늘었다. 다만, LDPE는 재고가 충분한 상황이어서 5월 생산량은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HDPE(High-Density PE)는 생산량이 6만8000톤으로 34% 급증했으나 필름 등 포장재 수요 부진으로 출하량은 4만8700톤으로 7% 감소했다. 수출은 5000톤으로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P(Polypropylene)는 사출성형용, 중공성형용 수요가 호조를 나타내며 생산량이 19만2700톤으로 6% 증가했다. 다만, 출하량은 16만7600톤으로 3%, 수출은 7200톤으로 7% 감소했다.
PS(Polystyrene)는 전자기기, 공업용, 잡화‧산업용 수요 등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생산량이 4만8400톤으로 15% 증가했다. 출하량은 4만5300톤으로 1%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수출은 3400톤으로 52% 급증했다. (강)
표, 그래프: <일본의 스팀크래커 가동률 변화>, <일본 석유화학 생산량(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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