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화성(대표 김응상·경상호)이 동아시아·동남아시아 공략을 강화한다.
일본 Shoko와 의약품용 PAA(Polyacrylic Acid) 부분 중화물 판매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Shoko에 따르면, 한농화성은 Shoko를 통해 2026년부터 파스 및 냉각시트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 의약품 첨가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PAA 부분 중화물은 아크릴산을 원료로 하는 수용성 고분자로 점착성과 증점성을 보유하고 있어 파스, 냉각시트 소재로 사용된다.
파스는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에서, 냉각시트는 여름 온열질환 대책 및 발열 케어용품으로 판매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PAA 부부 중화물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농화성은 계면활성제, 글리콜에테르(Glycol Ether), 특수산업용 유화제를 비롯한 화장품 원료 및 기능성 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PAA 부분 중화물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공급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제품, 플래스틱, 금속, 세라믹 등 소재 종합상사인 Shoko는 한농화성의 PAA 부분 중화물 생산이 시작되면 총대리점으로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 공급할 방침이다.
한농화성은 의약품 첨가물용 PAA 부분 중화물 뿐만 아니라 의약품 첨가물 규격 CVP(Carboxy Vinyl Polymer)인 카보머(Carbomer)를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Shoko와 협력을 확대해 성장이 기대되는 의약품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