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핀중합공정 국산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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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업들 국산화 연구투자 미온적 태도국내 올레핀중합공정의 국산화작업이 아직 방향설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94년 12월13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는 화학공정센터·응용과학연구소·한국과학기술원 주최로 약 35명의 박사 및 국내 연구소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올레핀 중합공정 국산화 전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생산기술원의 허완수 박사는「국내 올레핀 중합공정 기술도입 현황」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92년 이후 국내 올레핀생산기업들이 기술 및 설비도입 등으로 연간 3000억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내 올레핀공정의 국산화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석유화학산업은 나프타 생산이 세계 5위를 점하고 있고, 폴리올레핀 총생산량이 일본의 80% 수준에 육박했으며 10여개기업에서 30여개의 공정을 통해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촉매를 비롯한 중합공정은 외국기업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엄청난 규모의 기술료지불은 물론 국내 올레핀산업의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그래픽, 도표: 없음 <화학저널 199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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