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시스템이 창호 부문에서 쌓아왔던 고급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종합 건축자재 전문 기업으로 다시 태어난다. 1988년 설립된 이건창호시스템(대표 박영주 김영근)은 알루미늄 샤시 일색이던 국내 시장에 ' 시스템창호'를 처음으로 보급한 건축자재 전문기업이다. 이건창호는 2000년 '이건마루' 브랜드로 마루 사업에 진출하면서 창호 전문기업이라는 이미지 를 벗고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변신했다. 2001년 매출 830억원에서 마루 사업이 15%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960만평 규모의 국내 마루 시장에서 이건마루가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건창호가 1988년 출시한 국내 첫 시 스템창호인 '코넥스 (Connex)' 시리즈는 현재도 최고급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건창호는 대형건축물의 외벽에 사용되는 유럽식 커튼월, 국내 최경량 창호인 '로얄74',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고층건물용 클래드윈도우시스템 등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하는 등 다양한 창호제품을 선보였다. 이건창호는 1998년 세계적인 품질관리 규격인 ISO9002 인증과 벤처기업 인증도 획득했다. 고효 율 에너지기자재 시공인증도 받았으며, 2001년에는 대한민국 에너지 대상에서 창호부문의 으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2년에는 이건창호연구소 중국분원도 설립할 예정이다. 여기에서는 플라이메탈도어에 대한 기초연구는 물론 중국시장을 겨냥한 관련제품 연구에 나설 예정이다. 2001년 이건창호는 매출이 2000년보다 47.4% 신장한 829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을 달성했으나 중국법인과 신제품개발 관련 투자 등으로 1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중국법인이 본격 가동하고 각종 신제품들이 출시되는 2002년에는 1200억원의 매출과 8 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모델링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축 시장이 호황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12/28>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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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소재] 이건창호시스템, 대표이사에 이경봉 사장 발령 | 2005-07-06 | ||
[건축소재] 이건창호시스템 각자대표에 이경봉 사장 | 2005-07-05 | ||
[건축소재] 이건창호시스템, 방탄창호 출시 | 200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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