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ijin, PSF/PFY 플랜트 건설 4월 결정
Teijin은 중국의 PSF(Polyester Staple Fibre)/PFY(Polyester Filament Yarn) 플랜트 인수와 인도네시아의 신규 PSF/PFY 플랜트 건설 여부를 2002년 4월 결정할 계획이다. Teijin은 2003년까지 일본 소재 섬유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40% 감축할 계획으로, 그전에 인수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생산능력 감축은 Teijin의 3개년 기업 청사진에 포함된다. 중국에 있는 일부 섬유 플랜트의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나, 명칭과 소재는 알려져 있지 않다. Teijin은 중국에 직조 및 염색 자회사만 갖고 있다.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2003년까지 계획된 생산능력 감축분을 보완할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한다. 일본에는 PSF/PFY 23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Teijin은 수요 신장률이 높고 생산비용이 낮은 중국에 플랜트를 건설해 섬유사업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이다. Teijin의 섬유 및 직물 사업부는 2001년 영업이익의 1%를 차지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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