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aceutical ◆ 대형 제약기업들이 2001년 Generic(제네릭) 약품과의 경쟁격화, 제조상의 문제, 채산성 하락으로 대부분 고전한 가운데 Pfizer는 성장세를 지속했음. ◆ Pfizer는 10억달러를 호가하는 여러 생산제품과 꾸준한 신약 출시 및 치료부문 개발로 점차 어려워지는 사업여건을 헤쳐나갈 수 있게 됐음. 또 마케팅 강점으로 이득을 보는 전략적 제휴와 대규모 연구개발비를 결합시킨 프로그램을 개발했음. ◆ 대형 제약기업들은 1990년대 2자리수 신장률을 나타낸 주요 생산제품의 특허 만기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 ◆ Merck는 2000-01년 Mevacor, Vasotec, Pepcid, 2002년에는 Prinivil이 Prilosec이 제네릭 약품과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Eli Lilly는 항우울제인 Prozac이 제네릭 약품과의 경쟁함으로써 매출에 커다란 타격을 입었음. ◆ Bristol-Myers Squibb은 당뇨병 치료제인 Glucophage의 특허가 최근 만료돼 비슷했으며, Schering-Plough의 Claritin도 조만간 비슷한 처지에 놓일 전망임. 그래프, 표:<Pfizer의 주요 생산제품 매출현황> <화학저널 2002/4/1>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Pfizer, 마케팅에 인공지능 도입 | 2016-03-08 | ||
[제약] Pfizer, 글로벌 빅뱅은 “세금포탈” | 2015-11-24 | ||
[제약] Pfizer, 제네릭 의약품 국내시장 진출 | 2011-05-25 | ||
[제약] Pfizer, 총체적 체질개선 “착수” | 2009-03-24 | ||
[제약] 한국Pfizer, 임상시험 전문인력 공채 | 200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