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선진)은 21세기 의약/기능성화장품/기능성식품/농약산업의 연구개발 추진전략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생리활성정밀화학 산업기술 로드맵 최종보고서를 7월 27일자로 발간하고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배포에 들어갔다. 생리활성정밀화학 산업기술 로드맵 최종보고서는 산업자원부의 생리활성정밀화학 산업기술 로드맵 작성의 일환으로 2001년 7월1일부터 2002년 6월30일까지 신약개발연구조합이 산학연 26명의 전문기획위원을 구성해 기획한 지난 1년간 의약, 농약, 기능성화장품, 기능성식품 등 4개 분야의 최종 연구결과로 2002년 6월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공청회에서 전문가 패널의 검증과 산·학·연 관계자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의약, 농약, 기능성화장품, 기능성식품의 각 분야별 국내 및 국외 기술현황 및 미래 수요를 예측해 중점적으로 산업화가 필요한 제품별 세부기술 로드맵을 작성하면서 기반기술 및 핵심기술의 기술별 개발내용을 병행해 작성했고, 제품별 세부기술 로드맵은 단기(2003-2006년), 중기(2007-2009년), 장기(2010-2012년)의 3단계로 작성했다. 또 2002년을 기준으로 2012년의 제품군의 시장수요, 부가가치 정도, 기술수준 요구 정도, 시장규모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국내의 산업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생리활성정밀화학제품의 분류는 의약 제품 4개 부문, 농약 제품 3개 부문, 기능성화장품 제품 3개 부문, 기능성식품 제품 5개 부문 등 15개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중점개발제품 중 혁신제품은 유전체학(Genomics), 단백질체학(Proteomics) 등 BT기술과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 화학정보학(Chemoinformatics) 등 IT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작용기전에 입각한 작용점을 발굴하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획기적 제품의 개발을 목표로 했다. 생리활성정밀화학산업은 매우 방대한 분야로 이의 개발방향 및 추진전략을 일반적으로 제시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어서 주요 분야를 설정하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제품 및 기술을 도출해 이에 대한 로드맵과 기술개발 추진방향 및 전략을 제시하고자 했다. 신약연구조합이 작성한 생리활성정밀화학 산업기술 로드맵 최종보고서는 www.kdra.or.kr을 통해 직접 열람도 가능하다. <성영진/화학저널 BioChem 당당 취재기자> <Chemical Daily News 200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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