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화학, 코리아PTG 경영권 인수
				
				
			| 용산화학이 코리아PTG의 주식을 과반수 확보해 경영권을 인수했다. 용산화학은 코리아PTG 경영권을 인수해 김덕문 회장과 김기준 사장을 각각 코리아PTG의 회장과 부회장에 선임하고 이사진을 대폭 교체했다고 12월14일 발표했다. 용산화학은 1973년 설립된 화학기업으로 대농과 일본 Mitsui Chemicals, Tomen이 합작해 대농유화를 설립했으며, 1997년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용산화학으로 개명했다. 용산화학은 유리섬유 강화 플래스틱(FRP)의 원료로 사용되는 UPR(Unsaturated Polyester Resin)와 스판덱스의 원료인 Butanediol 등에 사용되는 MA(Maleic Anhydride), FA(Furmalic Acid), THPA, MLA(사과산)를 생산하고 있다. MA 생산능력은 3만8000톤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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