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PolyTHF 1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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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플랜트 4만톤으로 … 세계 총 생산능력 13만4000톤 BASF가 한국의 PolyTHF(Polytetrahydrofuran) 생산능력을 4만톤으로 증설한다.한국BASF는 현재 울산 소재 PolyTHF 생산능력이 3만톤으로 THF 잉여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1만톤을 증설하는 것이다. BASF는 울산 플랜트를 1998년 가동했는데, 2000년 생산능력을 2만톤에서 3만톤으로 1만톤 증설한 바 있다. BASF는 울산 플랜트 증설이 마무리되면 세계 PolyTHF 생산능력이 총 13만4000톤으로 확대된다. 또 중국에도 2004년 가동 예정으로 6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으로 있어 2004년에는 20만톤에 달하게 된다. PolyTHF는 스판덱스(Polyurethane 탄성계)인 열가소성 Polyurethane Elastomer의 원료로 사용되는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BASF는 독일, 미국, 일본, 한국에서 PolyTHF를 생산하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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