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화학, 대형 변압기용 초고압 에폭시 절연재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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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대표 성재갑)은 최근 대형 MOLD변압기에 사용되는 초고압 에폭시 절연재의 자체개발에 성공하고 온산공장에 연산 3000톤규모로 본격 생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이 지난 91년부터 모두 50억원을 투자, 에폭시 소재를 이용한 전기·전자 절연부문에 전략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온 결과, 탁월한 내전압성, 내열 충격성을 갖는 대형 MOLD 변압기용 초고압 에폭시 절연재를 스위스의 다국적 기업인 Ciba- Geigy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개발,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 대형 MOLD 변압기용 에폭시 절연재의 수요는 국내 LG산전, 효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6개사가 연간 1000톤 이상의 국내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국외에는 유럽과 일본 등에 집중되어 독일의 지멘스, 일본의 후지, 도시바 등 연간 1만톤 규모의 해외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연간 15%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화학저널 199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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