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SK 편두통 치료제 공급!
<나라믹> 독점판매계약 체결 … 8월부터 완제품 상태 도입-시판 CJ가 세계적인 제약기업인 영국 GlaxoSmithKline(GSK)과 편두통 치료제 <나라믹(Naramig)>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나라믹>은 전세계적으로 한해 약 30억달러 상당이 팔리는 편두통 전문 치료제로, 국내에서도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데 이어 8월 중에 완제품 상태로 도입돼 시판될 예정이다. CJ는 <나라믹>의 도입으로 정신신경 치료제 부분으로 사업을 확장하게 됐으며 국내에서도 전문적인 편두통 치료가 일반화되는 추세여서 관련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CJ의 전길환 부사장과 한국GSK의 김진호 사장은 7월2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CJ 본사에서 <나라믹> 독점판매 계약식을 가졌다. <Chemical Journal 200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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