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화학산업의 새 메카로 부상 2002년 2월 싱가폴에서 열린 Annual Asia Plastics & Chemical Industry Meeting(Apcim) Conference에서 참석자들은 세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화학산업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Reliance Industries는 특히 중국과 인디아를 아시아 경제성장의 견인차로 꼽았다.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세계 화학제품 소비의 1/3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들이 자유무역지대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화학무역이 확대됨에 따라 몇년 안에 전세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시아 화학제품 생산규모는 2001년 2600억달러에서 2010년 1조달러로 확대돼 2010년 2조6000억달러를 기록할 세계 화학제품 생산의 40%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Sud-Chemie에 따르면, 수입(Import)을 포함한 아시아 화학시장규모는 5000억달러로 이미 미국 또는 유럽 시장규모나 성장률을 능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표, 그래프 | 인디아의 플래스틱 원료 생산현황 | 말레이지아의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 | 해외직접투자 추이 | 중국의 에틸렌 생산능력 증설현황 | 해외직접투자 비중 비교(2001) | 한국과 일본의 해외직접투자 비중 비교 | 해외직접투자 비중 비교 | 해외직접투자 잔액 구성비 | 해외 생산·고용비율 변화 | <화학저널 2003/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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