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채용 확대 … 기업이미지 쇄신 도모 LG, SK, 한화 등 국내 거대 그룹들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사회봉사 활동비를 늘리는 한편 신규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4월1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특별간담회를 열고 경제계가 기업의 이미지 쇄신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각오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는 실천방안을 밝혔다. 실천계획은 크게 5개 부문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채용 확대 ▷윤리경영 실천 ▷사회봉사 활동비 증대 ▷협력회사 지원 ▷투자확대 등을 들 수 있다. 20개 그룹의 2004년 신규채용 규모는 2003년 3만1969명보다 15.8% 증가한 3만8769명으로 집계됐다. 윤리경영 부문에서는 사외이사 확대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 등 윤리경영 실천이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며 사회봉사 활동비 부문은 2003년보다 21.1% 증가한 896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협력회사 지원부문도 현금결제 비율을 확대하고 납품대금을 조기에 결제하는 등의 지원계획과 함께 시설투자와 연구개발 투자를 2003년 30조9676억원에서 2004년 38조3645억원으로 23.9% 늘릴 계획이다. LG그룹은 정도경영을 통한 사회 공익사업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K그룹은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협력기업을 지원하고 한화그룹은 투명하고 성실한 기업경영으로 자선단체를 지원할 방침이다. 코오롱그룹은 사회문화 사업으로 우정 선행상, 코오롱분수 문화마당 등의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며 동부그룹은 불우이웃돕기 행사, 장학생제도 운영 등 산학 연계활동 계획과 결식아동을 후원하는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개별기업으로는 삼양사가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추진 중이며 현대Oil-Bank는 지역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자영 주유소 사장들의 벤치마킹 교육을 지원을 하고 있다. <오영희 기자> 표, 그래프: | 그룹별 사회공헌 예산 집행 현황 | <화학저널 200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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