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업 9곳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 생물산업센터 2005년 완공 전남도가 최대 역점사업의 하나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생물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전남도는 12월17일 도청 상황실에서 그린바이오텍을 비롯 다사랑, 크레마코리아 등 생물 및 신소재 관련기업 9곳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전남도가 생물산업 및 신소재 산업 육성에 전력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기업 9곳과 한꺼번에 MOU를 체결한 것은 처음이다. MOU 체결기업은 생물농약 생산기업인 그린바이오텍을 비롯해 함초 가공기업 다사랑, 생물식품 생산기업인 크레마코리아, 바이오사포젠, 메콕스바이오메디칼, 신소재 생산기업인 MRTT산업, 익스프레스랩 등이다 9개 관련기업은 2005년 완공되는 나주와 화순 생물산업지원센터와 순천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 등에 입주하게 된다. 전남도는 MOU 체결을 계기로 성장 잠재력이 큰 관련기업 50여개를 입주시키는 등 생물 및 신소재 산업을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입주기업들도 전남도의 생물산업 육성계획에 따라 2005년 완공되는 생물산업센터의 각종 연구와 지원시설 등을 활용하는 등 생산과 연구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전남도는 입주기업의 가동이 가시화되면 고용 및 소득이 창출되고, 고부가가치 산업이어서 구조재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전남지역의 산과 들, 바다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원료는 생명산업의 중요한 기초로 장점을 살려 의약과 식품, 신소재 등을 중추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12/2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배터리] 포스코케미칼, 전남대와 인재 육성 | 2022-08-11 | ||
[산업정책] 전남, 일본 규제로 화학산업 타격 | 2019-08-08 | ||
[안전/사고] 전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취약 | 2015-05-11 | ||
[환경] 탄소배출권, 부산 유치에 전남 “팽” | 2014-01-15 | ||
[산업정책] 전남, 일본기업 전용단지 조성… | 2013-07-05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