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대표이사 부규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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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철 대표는 부회장 승진 … 애경그룹 1월4일 임원인사 애경그룹은 1월4일 애경유화는 신임 대표이사에 부규환 현 전무이사를 선임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부규환 전무의 대표이사 선임은 전기철 대표이사의 부회장 승진에 따른 것이다. 전기철 부회장은 대표이사직은 맡지 않는다. ◇애경 부사장 최창활 ◇애경유지(애경백화점) 전무 이남용 서광준 ◇애경유화 부회장 전기철, 대표이사 사장 부규환, 전무 김명박 ◇애경화학 부회장 임성주, 대표이사 사장 이수맹, 전무 김장일 ◇애경PNC 전무 및 AK VINA 법인장(베트남 현지법인) 최경엽, 이사 조영복 ◇애경개발 부사장 채승석 ◇코스파 부사장 곽흥수 ◇애경소재 대표이사 상무 이순용 <화학저널 200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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