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I, 2009년 매출 5000억원 목표
1월3일 비전 선포 … 2015년에는 매출 7000억원에 기업가차 9000억원 노루표 페인트로 알려진 DPI(대표 한영재)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1월3일 안양공장 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년이내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1945년 해방과 함께 한정배 창업주가 세운 노루표 페인트의 매출은 2000억원 정도로 1980-90년대 분사시킨 선박용 도료기업 IPK, 자동차용 도료기업 DAC 매출을 합하면 6000억원에 이른다. DPI는 현재 매출액 기준으로 KCC(금강고려화학)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으며, 1988년부터는 한정배 창업주에 이어 한영재 대표가 2세 경영을 해오고 있다. 한영재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2009년 순수 DPI만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을 거두겠으며 이를 통해 2015년까지 매출 7000억원, 기업가치 9000억원을 달성해 아시아 5위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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