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가성소다 시장 "악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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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하반기 이후 불황의 늪에 빠졌던 고체가성소다 시장이 96년에도 경기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아 우려되고 있다. 특히, 국내 고체 가성소다 생산기업들은 내수부진을 비롯 원료가 부담과 저가 수입제품 유입의 3중고에 시달리고 있어 채산성이 급락,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95년 고체가성소다 내수는 98%기준 총 6만톤으로 94년 6만3600톤에 비해 5.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섬유, 피혁 등 수요산업의 불황이 고체가성소다 시장을 불투명하게 한 직접적인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고체가성소다 생산기업들은 제조원가의 60~70%를 차지하고 있는 액체가성소다를 전량 한화종합화학에서 공급받고 있는데, 원료인 액체가성소다 가격은 50%가 톤당 14만원, 98%는 28만원대로 원료가 비중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 고체가성소다 생산량(1995) | 고체가성소다 생산점유율 현황(1995) | <화학저널 199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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