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동아제약의 자이데나 품목허가 결정 … 발암 안전성 제출조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 신약 <자이데나>에 대한 품목허가를 내주기로 결정했다.제약업계에 따르면, 식약청은 최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고 동아제약이 허가 후 추가 임상시험을 통해 발암에 대한 안전성 자료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자이데나의 품목허가 방침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1-2개월 후 자이데나의 품목허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현재 품목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12월1일 창립기념일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2005년 상반기부터 8월15일 광복절 출시를 목표로 자이데나의 품목허가를 추진했으나, 식약청이 임상시험 종료 후 동아제약이 제출한 자료에서 자이데나가 암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입증자료가 누락됐다며 허가를 거부했다. 이에 대해 동아제약은 “자이데나는 매일 먹는 약이 아니며 비아그라 등 유사성분의 약들이 발암 우려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발암의 안전성에 대한 추가자료를 낼 필요가 없다”고 맞서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자이데나는 정부가 신약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하나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동아제약에 22억원을 지원해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한 발기부전치료제 신약으로 상품화되면 연간 3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9/1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중금속 검출 | 2009-10-26 | ||
[제약] SK케미칼, 발기부전치료제 사업 강화 | 2009-10-07 | ||
[제약] 동아제약, 발기부전치료제 수출 “최대” | 2008-07-23 | ||
[제약] SK케미칼, 발기부전치료제 시판허가 | 2007-07-19 | ||
[제약] 자이데나, 발기부전치료 시장 약진 | 2007-05-08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