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 철강 재생제품 사용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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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염산시장이 최대 수요처인 철강기업들의 재생염산 사용 움직임이 확산됨에 따라 위축양상을 보이고 있다. 부생염산 생산기업들도 자체적으로 재생을 계획하고 있어 염산의 공급과잉이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미국 중서부의 철광 제련기업들은 단일규모로는 최대 염산 수요시장으로 미국 철강용 수요 300만톤 중 50만톤 가량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을 처리과정에서 산용액이 발생하게 되는데, 기존에는 이 폐산용액을 해양에 매립하거나 Ferric Chloride로 리싸이클하거나 재생하는 3가지 방법이 취해졌다. 그러나 EPA가 해양매립을 규제함에 따라 재생방법을 선호하게 되어 제3의 산 등으로 재생하여 사용하는 방법 등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또 철강기업들은 폐 염산용액을 폐기하는 것보다 염산으로 재생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재생염산 시장의 활성화로 철강기업들은 3년간 10만톤가량의 염산 구입을 줄였으며, 이러한 구매 위축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기업은 Bayer인 것으로 알려졌다. Bayer는 Wheeling-Pittsburgh Steel, USX 등이 재생기업인 Amrox와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타격을 입고 있다. Reagent Chemical & Research도 대수요처인 National Steels의 Portage제련소의 이탈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이외에 BASF를 비롯 Vulcan, PVS, Jones-Hamilton 등도 주요 염산 공급기업으로 Bayer, BASF, Dupont, Allied Signal, ICI Americas, Olin 등은 이소시아네이트 및 CFC 제조시 염산을 부산물로 생산하고 있다. 부산물 생산되는 염산의 2/3는 EDC, Calcium Chloride 등에 사용된다. <화학저널 1996/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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