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₂저감 박사과정 부산대에 개설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핵심 연소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발전연소 전공 석ㆍ박사 과정이 개설된다. 한국남부발전과 남동발전은 2월22일 화력발전 연소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부산대학교에 발전연소 석박사 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산화탄소(CO2) 저감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와 국외 유연탄의 탄질저하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고급 연소기술자를 육성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식에는 김상갑 남부발전 사장과 박희갑 남동발전 사장, 김인세 부산대 총장이 참석했다. <화학저널 2006/02/24>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기술/특허] LG화학, KAIST에 맞춤형 석ㆍ박사과정 개설 | 200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