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man, 비핵심사업 전격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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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Eastman SE 처분 … Viceroy Acquisition이 7500만달러 인수 미국 Eastman Chemical이 자회사 Eastman SE를 매각한다.인수기업은 Viceroy Acquisition으로 양사는 7월24일 M&A에 합의했으며 인수액은 7500만달러에 이르고 거래는 4/4분기 종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Eastman SE는 알칸사스 Batesville 소재 생산설비에서 Specialty 유기화학 제품과 바이오디젤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으며 구조조정 차원에서 비핵심사업으로 분류돼 매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astman Chemical의 매출은 2005년 70억달러, 종업원은 1만2000명이며 매각되는 Eastman SE 생산설비의 인력 408명에 대한 재고용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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