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l, 폴리미래 지분 1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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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TPP 합작지분 매각 … 한국ㆍ일본ㆍ타이 합작기업에 올인 Basell이 아시아 PP(Polypropylene) 합작사업 판도를 재구성하고 있다.Basell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최초의 PP 합작기업인 TPP(Taiwan Polypropylene)의 지분 36%를 타이완 Lee Chang Yung Chemical Industry에 매각할 계획이다. 반면, TPP가 보유하고 있는 한국 폴리미래(10%), 일본 SunAllomer(16.7%), 타이 HMC Polymers(5%)의 합작지분은 모두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든 매각 및 인수작업은 8월 완료될 예정이며 TPP의 소유구조는 Basell 36%, 타이완 Koos Group 16%, 일반 투자자 48%로 Basell의 합작기간은 30년에 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Basell은 한국, 일본, 타이 합작기업을 통한 아시아 시장전략 재편이 불가피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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