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pec Qilu, 낙뢰사고 가동중단
재가동 시점 불투명해 … 크래커부터 다운스트림까지 불가항력 중국 Sinopec Qilu Petrochemical이 낙뢰사고로 8월14일 불가항력을 선언했다.Qilu Petrochemical의 석유화학 컴플렉스는 낙뢰에 의한 정전으로 전면 가동중단됐으며 재가동 시점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설비는 에틸렌(Ethylene) 72만톤, 프로필렌(Propylene) 16만톤 크래커를 필두로 SM(Styrene Monomer) 20만톤, HDPE(High-Density PE) 14만톤, LDPE(Low-Dnesity PE) 14만톤, LLDPE(Linear LDPE) 13만톤, PP(Polypropylene) 7만톤, PVC(Polyvinyl Chloride) 60만톤 플랜트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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