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네덜란드 크래커 불가항력
				
				
			| 정기보수 막바지 트러블 발생 … 정확한 재가동 시점 불투명Shell Chemicals의 네덜란드 에틸렌(Ethylene) 크래커가 불가항력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Shell의 Moerdijk 소재 90만톤 크래커는 9월15일부터 6주간의 정기보수를 실시한 이후 재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트러블이 발생해 10월25일 불가항력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Shell은 현재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나 정확한 재가동 시점은 불투명한 상태로 주요 수요기업들에 대한 에틸렌 및 프로필렌(Propylene)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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