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제초제사업부 인디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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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Phosphorus가 인수 합의 … Bayer에 이은 구조조정 예고 Dow AgroScience가 글로벌 제초제 사업부를 매각한다.인수기업은 인디아 United Phosphorus로 11월23일 M&A에 합의했으며 거래액은 25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되는 사업부는 제초제 브랜드 Propanil을 주력으로 삼고 있으며 Propanil은 북미, 중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30개국에서 판매돼 2005년 189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United Phosphorus는 인디아 최대의 농화학 메이저로 2005년 4억1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잇따른 M&A에 힘입어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8월말에는 Bayer CropScience의 Systemic Carbamate Herbicidal Active Ingredient Asulam 및 살충제 브랜드 2개에 대한 M&A에 합의했으며 거래액은 4350만유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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