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7달러도 무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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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3일 57.24달러로 0.73달러 급락 … WTI 상승에 Brent 하락 12월13일 국제유가는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추가감산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확산과 미국의 석유 재고 감소 등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35달러 상승한 61.37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19달러 하락한 61.33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Dubai 현물유가도 0.73달러 하락한 57.24달러를 형성했다. 
 Alaron Trading의 Phil Flynn 분석가는 최근까지 OPEC의 감산이 확실해 보였으나 현재는 OPEC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알 수 없다고 언급했다. 사우디의 Ali al-Naimi 장관은 10월 총회보다는 시장상황이 개선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OPEC의 시장감시위원회는 2가지 안을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는 지난 총회의 120만b/d 감산 합의안을 준수하고 1월에 재논의하는 방안을, 둘째는 2007년 1월1일부터 30만b/d를 추가 감산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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