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K, 반도체 박리장비 수익성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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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장비 점유율 세계 1위 유지 …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 1만7000원 세계 1위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PSK가 박리장비(Asher) 시장에서 주가 재평가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돼 주목되고 있다.메리츠증권 이선태 애널리스트는 “탁월한 기술력과 신속한 A/S, 기술지원 등으로 Asher 시장에서 국내 80%, 세계 3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미국의 Mattson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며 “당분간 현재의 시장구도와 30% 수준의 시장점유율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글로벌 1위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2007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이익배율(PER) 8배로 국내 반도체 업종 평균 PER 10.4배에 비해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PSK의 외형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가 단기간에 마무리 되지 않고 2008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화학저널 2007/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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