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신용등급 AA+ 상향조정
S-Oil이 한국신용평가(KIS)로부터 신용등급 AA에서 AA+로 상향 조정됐다. 한국신용평가는 자사주 매각에 따른 대규모 자금 유입, 대주주 지원능력, 사업 안정성, 국내외 영업환경 호전에 따른 실적 향상 등을 고려해 등급을 조정한 것으로 밝혔다. S-Oil은 “상향조정에 따라 최고수준의 신용등급을 갖게 됐다”면서 “AA+는 최고 등급인 AAA 바로 아래 등급으로 전반적인 채무 상환능력이 매우 높아 투자 위험도가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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