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PET병 음료 무균충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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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400억원 투자 3억2000만개 설비 구축 … 음료 안전성ㆍ맛 높여 효성은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병 제조에서 한걸음 나가 음료 무균 충전사업을 시작한다고 8월13일 발표했다.국내 최대의 PET병 생산기업인 효성은 400억원을 투자해 충북 광혜원에 3억2000만개 수준의 PET병 무균 충전 설비를 구축하고 아셉시스(Asepsys) 브랜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음료 무균충전은 말 그대로 무균 상태에서 PET병에 음료를 채워넣는 시스템으로 혼합차나 곡물음료, 우유함유 음료 등 변질되기 쉬운 음료의 안전성을 높여주고 상온에서 음료를 넣기 때문에 고유의 맛을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모든 음료가 무균 충전 설비를 통해 생산되지만 국내 음료기업들은 투자비 부담 때문에 설비를 갖추지 못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차 음료들을 모두 고온 열처리 충전 방식으로 만들었다. 효성은 일단 롯데칠성음료의 차 음료 생산에 적용하고 앞으로 동서식품, 코카콜라 등에도 납품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7/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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