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7주 연속 상승 1155달러
FOB Korea 1150-1160달러로 10달러 올라 … Mitsubishi 화재 영향 프로필렌 가격은 12월 마지막 주 FOB Korea 톤당 1155달러로 1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시장은 일본 Mitsubishi Chemical의 Kashima 소재 No.2 크래커의 가동중단 소식으로 10달러 상승함으로써 7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Mitsubishi의 No.2 크래커는 프로필렌 생산능력이 26만톤에 달하나 다운스트림 가동률 조정으로 아시아 시장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고 있다. Mitsubishi 크래커는 2007년 12월21일 화재가 발생해 가동을 중단했으며 공장 근로자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완의 Formosa Petrochemical은 12월19일 가동을 중단했던 No.2 RFCC의 컴프레셔 수리에 따라 12월24일부터 재가동했다. 다만, 프로필렌 생산능력 26만톤의 Metathesis 플랜트는 촉매 교체를 위해 1월15일경 재가동할 방침이다. 표, 그래프: | Prop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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