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가격정보 하루단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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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오피넷 자료 공식통계로 지정 … 하루 2차례 제공가격 평균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의 공식통계가 주간단위에서 하루단위로 바뀌게 될 전망이다.한국석유공사는 4월15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 오피넷(www.opinet.co.kr)에 수집되는 가격정보를 바탕으로 생성되는 통계를 석유제품 가격의 공식통계로 승인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험운용을 거쳐 5월 말-6월 초 정도면 통계청으로부터 오피넷의 자료를 공식통계로 지정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피넷의 가격정보는 하루 2차례 바뀌고 있어 공사는 가급적 일일 평균가격을 산출해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는 석유공사가 전국 1100개 주유소를 표본으로 조사하는 주간가격통계가 석유제품 가격의 공식통계이다. 오피넷의 일일통계가 공식통계로 지정되면 조사대상 수와 속보성에서 밀리는 주간통계는 무의미해지게 된다. 실제 4월 셋째주(4월 14-18일) 석유공사의 주간 석유제품 가격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688.02원이었으나 오피넷의 4월23일 기준 휘발유 평균가격은 1702.61원에 달해 상당한 차이가 있다. 다만, 하루 2차례 올라오는 오피넷의 가격 정보를 그대로 공식통계로 하기에는 부정확한 부분이 있어 석유공사는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전국 1만2000여개 주유소 중 1만개 가량 주유소가 정보제공에 동의한 상태이지만 1400여곳에서 제공하는 가격 정보는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공개에서 제외되고 있다. 아울러 4월15일 오피넷 개통 이후 가격 정보가 공개되는 주유소도 인터넷 등재 가격과 실제 판매 가격이 다른 곳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공사 측은 잘못된 가격정보에 대해 소비자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있는 등 오피넷의 가격정보가 공식통계로서의 신뢰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이다. 공사는 “금융 부가가치통신망(VAN)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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