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108달러 초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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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1.53달러 내려 108.04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반등 4월25일 Dubai유 현물가격이 108달러 초반으로 하락했다.반면, Dubai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북해 파이프라인 가동 중단 및 나이지리아 생산 차질 소식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46달러 상승한 118.52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2.31달러 상승한 116.6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53달러 하락해 108.04달러를 형성했다.
BP는 4월 27-28일 스코틀랜드 Grangemouth 정제시설 파업에 따라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나이지리아에서 파업 및 반군의 공격에 따른 생산 차질로 공급 차질 우려감이 가중돼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나이지리아 노동조합(Pengassan)의 파업으로 ExxonMobil의 생산량 85만배럴 중 약 90%에 달하는 물량이 생산 차질을 빚고 있으며 Shell이 운영하는 파이프라인에 대한 반군의 공격으로 14만배럴 정도의 생산 차질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걸프해역에서 미국 화물선의 이란 선박에 대한 경고 사격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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