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ash, 가성칼륨 No.1 굳히기
신증설ㆍ재가동ㆍ디보틀넥킹 추진 … 2012년 생산능력 1800만톤 Potash Corp.가 글로벌 가성칼륨(Potash) No.1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세계 가성칼륨 수요가 2008-15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16억달러를 투자해 Saskatchewan의 Allan 소재 가성칼륨 플랜트를 디보틀넥킹(Debottlenecking)하고 Rocanville에서는 신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생산을 중단했던 Patience Lake 소재 가설칼륨 36만톤 플랜트를 재가동하고 New Brunswick의 Sussex에서 가성칼륨 12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11년 가동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Potash의 가성칼륨 생산능력은 2012년 180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Mosaic도 2008-20년 31억5000달러를 투자해 가성칼륨 생산능력을 1550만톤으로 무려 49% 확대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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