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재고 급증 1000달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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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050-1060달러로 100달러 폭락 … Formosa 생산 감축 에틸렌 가격은 9월 셋째 주에 FOB Korea 톤당 1055달러로 100달러 급락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가격은 미국발 경제위기와 재고폭주의 영향으로 구매수요가 위축되면서 1100달러 아래로 주저앉았다.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으나 리먼브라더스(Lehman Brothers) 파산, 메릴린치(Merrill Lynch) 매각, AIG 부도 위기가 아시아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어 유통기업들이 추가 하락을 기대하고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HDPE(High-Density Polyethylene)을 비롯한 에틸렌 유도제품 가격이 동반하락세를 나타냄으로써 수익성이 호조를 나타내자 1100달러선에서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시아 시장 전반의 에틸렌 재고 폭주로 구매 수요가 실종된 것도 에틸렌 가격 폭락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CPC는 Kaohsiung 소재 No.5 에틸렌 47만톤 크래커를 9월 20일 재가동키로 했으나 수요가 실종되자 9월이나 10월 초까지 정기보수를 연장하고 Formosa도 에틸렌 생산능력이 각각 60만톤과 103만톤에 달하는 Mailiao 소재 No.1, No.2 에틸렌 크래커의 가동률을 85-90%로 5% 감축함으로써 수요 감소에 대응하고 있으나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Eth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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