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Ciba 인수로 “체질 강화”
|
인수액 61억S프랑 달해 … 플래스틱·코팅·수처리로 영역 확대 세계 화학시장이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BASF가 스위스의 Ciba Speciality Chemicals을 주당 50S프랑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BASF는 매출이 600억유로를 넘어서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세계적으로도 2008년 들어 Dow Chemical이 미국 최대의 특수화학 전문기업 Rohm & Haas(R&H)를 인수하는 등 종합화학 메이저들이 특수화학 전문기업을 흡수함으로써 석유화학 의존도를 상대적으로 낮추며 경기 사이클에 흔들리지 않는 경영체질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BASF는 61억S프랑(약 5조9600억원)에 Ciba Speciality Chemicals를 인수한다. 표, 그래프 | BASF와 Ciba의 경영 비교 | BASF의 Ciba 인수에 따른 사업순위 변화 | <화학저널 2008/10/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BASF, 솔레니스와 제지·수처리 통합 | 2019-02-08 | ||
| [석유화학] BASF, 중국에 No.2 페어분트 건설 | 2019-01-18 | ||
| [기술/특허] BASF, SAP를 에틸렌 베이스로… | 2019-01-1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플래스틱 첨가제 ①, BASF·송원산업, 갈길이 다르다! | 2019-01-31 | ||
| [화학경영] BASF, 화학사업 조직개편 “혁신” | 2019-01-11 |






















